종로구, 29일까지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7 1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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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9일까지 ‘2019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그간 자치회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기 위한 자리로 권역별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 수강생·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자치회관 운영 활성화 유공 표창 ▲자치회관 우수사업·프로그램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최근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는 1권역 청운효자동, 사직동의 발표회가, 종로구민회관에서 6권역 창신1~3동, 숭인12동의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26일에는 성균관컨벤션웨딩홀에서 5권역 종로56가동, 이화동, 혜화동의 발표회가 개최됐다.

27일 삼청동 주민센터에서는 2권역 삼청동, 가회동, 종로1·2·3·4가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과 주민들이 함께 하는 발표회가 열린다.

축하공연으로 라인댄스, 바이올린 연주, 서도소리극이 마련돼 있고 부대행사로는 손뜨개, 서예작품전시 등을 진행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

28일 무악동 주민센터에서는 4권역 무악동, 교남동 수강생들이 숨겨왔던 실력을 무대위에서 아낌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명품노래교실, 하모니카, 색소폰, 밸리댄스, 척추교정운동, 어린이음악줄넘기, 라인댄스 등 7개팀의 공연과 함께 한글서예·미술 전시, 유공자 표창 등을 진행한다.

29일 AW컨벤션센터에서는 3권역 부암동, 평창동의 발표회가 예정돼 있다.

서예·사군자교실, 미술채색화 작품전시와 팝송영어교실 등의 프로그램 발표회, 우수마을사업에 해당하는 평창동 ‘도란도란 한복패션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쳐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민선7기 구정목표 ‘참여하는 자치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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