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소득층 주민 총 1만8000명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7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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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지역내 저소득층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한다.

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입자가 작은 대기 오염 물질로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을 포함하고 있다.

천식, 두통, 아토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은 건조한 겨울철 대기 정체 등으로 인해 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감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총 82만매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보급하게 됐다.

이번에 보급되는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KF94 보건용 마스크로 대상자에게 1인당 40매씩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교부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스크 구매비용이 부담스러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들도 미세먼지 농도가 심할 때는 외출을 가급적 삼가시고 외출을 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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