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구로人 생활안내’ 책자 발간·배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6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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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人(in)'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에서 생활할 때 유용한 정보를 한데 모은 ‘구로人(in) 생활안내’ 책자를 제작해 배포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구로人(in) 생활안내’는 총 32페이지 분량으로 ▲2020년 달라진 제도 ▲올해 예산 규모와 편성 내역 ▲영유아ㆍ어르신ㆍ다문화ㆍ장애인 등 생애주기와 대상별 지원사업 ▲지역내 주요 행사와 문화ㆍ체육시설 ▲각종 민원신고와 일자리ㆍ법률상담 ▲구로구 동별 소개 등의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 미세먼지 대응요령, 구청 부서별 주요업무 등의 정보도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주민들에게 많은 양의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가급적 전문용어 사용을 배제하고 사진, 차트, 지도, 일러스트 등 시각적 자료를 활용했다.

구는 이번 ‘구로人(in) 안내책자’를 총 1만부 제작해 구청 민원실, 동주민센터 등 주민들의 방문이 많은 곳에 비치했다.

또한 구청 홈페이지에 e-book을 게재해 주민 누구나 PC, 모바일을 통해서도 볼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산재해 있는 각종 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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