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희망단지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5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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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월29일까지 ‘2020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희망단지를 모집한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관리와 안전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50~80%)를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는 올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 재난안전·위험시설물 보수, 아동친화 조성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보수 등을 우선 지원사업으로 선정했다.

우선 지원사업 이행단지는 5% 이내에서 상향 지원된다.

올해는 10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단지별로 2개 사업,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공동주택 지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 각 단지에서 20~50% 이상은 입주민이 부담해야한다.

지원대상은 ▲재난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아동친화조성을 위한 어린이놀이터 보수 ▲도로·주차 및 관련시설 개선 ▲통행로 개방에 따른 CCTV설치·유지 ▲경로당 보수 등 공동주택지원조례에 규정된 사업이다.

희망단지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택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조사 후 공동주택 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통해 3월 중 지원대상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공동주택 지원비용이 노후 시설물 보수·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곳에 쓰여 주민의 생활여건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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