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4회를 맞는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의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지향적 발전을 통해 한국 공예 문화의 대중화, 산업화와 더불어 아시아 공예 문화를 선도하는 공예 전문 박람회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다.
종로구는 조선시대 최대 공예품 생산지로서 고급 공예품을 만들어 왕실에 공급하는 ‘경공방’이 밀집해있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장인들이 모여 있던 곳으로, 지금까지도 북촌에는 전통 공예의 맥을 이어가는 장인들의 공방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날 페어에는 북촌에서 전통 공예 활동을 하고 있는 규방·매듭·섬유·한지 공예 등 4개 분야의 공방이 참여하고, 브랜드관에 마련되는 종로구 부스에서 ▲당초문 한복의 어린이 한복과 소품 ▲동림매듭공방의 전통매듭 장식노리개 ▲이시염방의 천연 염색 모자와 목도리 ▲지형공방 홍벽헌의 한지 가방과 장신구 소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전통 공예를 지키고 있는 장인들의 작품을 직접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통 공예를 보존, 계승하는 북촌을 더욱 활성화하고, 전통 공예의 멋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