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창업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30 18:31: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2020년 1월9일까지 종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할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을 가진 16개 기업(및 예비창업자)을 선발하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0년 2월 문을 여는 종로 청년창업센터(새문안로 3길 3, 내일빌딩 사옥 5층)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사무실과 1인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개방형 창업 공간, 회의실, 네트워킹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모집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팀) 및 창업 후 3년 이내의 창업자(팀)다.

단체의 경우 구성원수(대표자 및 직원)는 4인 이내로 제한된다.

IT 및 기술(방송통신ㆍAPP 개발 등), 지식서비스(문화콘텐츠ㆍ출판 등), 디자인, 문화예술 등 전분야에 걸쳐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 및 예비창업자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입주 신청서를 다운받아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사업수행 역량, 창업아이템의 시장성, 기업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12월20일) 종로구 거주자, 여성,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투자 실적이 있는 자 등은 서류 평가시 가점을 준다.

최종 선정된 입주기업은 소정의 입주부담금만 내면 오는 2020년 2월1일~2021년 1월31일 1년 동안 센터내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창업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등 각종 창업 보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사업화 자금 및 종로구 인프라를 활용한 판로 개척 등 양질의 성장 기회 또한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청년창업센터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종로 청년창업센터가 도전하는 청년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게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관련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이번 입주 모집에 관심 있는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