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일 우면산 해맞이 행사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30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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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주민들과 함께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2020 새해 우면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새해 우면산 해맞이’는 오는 2020년 1월1일 오전 6시50분 시 교육연수원 우면관 앞에서 출발한다.

성산약수터-유점사쉼터-소망탑정상(해맞이행사)-태극쉼터-예술바위-서초약수터를 지나 서초구청에 도착하는 4km 코스로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첫 일출시간(오전 7시47분)을 전후해 우면산 소망탑 정상에서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소원문 달기 ▲신년 소망을 담아 하늘로 띄우는 소망풍선 날리기 ▲만세삼창 등 한해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후 최종 도착지인 구청에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신년축하콘서트와 함께 새해 떡국(유료 1000원)을 먹으며 풍요로운 새해, 한해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도 경자년을 맞아 귀여운 쥐 캐릭터가 그려진 대형 포토존도 마련되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뜻깊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경(庚)은 흰색, 자(子)는 쥐나 자녀를 뜻해 2020년 경자년은 번영과 번성의 해를 의미한다”며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주민 모두가 한 해의 복을 가득 담아가셔서 번성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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