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6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1 16: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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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26일까지 ‘2020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공공서비스지원사업, 환경정비사업이며, 총 17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동대문구민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인 사람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사람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최근 2년간 2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참여가 불가하다.

구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오는 12월31일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2020년 1월10일~6월30일이며, 근무시간은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급여는 2020년 최저임금(시간급 8590원)이 적용된다.

단,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안전을 위해 1일 3시간 또는 4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또 사업 기간 중에는 ▲취업 상담 ▲취업박람회 참여 ▲직업 훈련 연계 ▲안전ㆍ노동ㆍ성희롱예방교육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기간 중 동대문구청 1층 종합민원실내 일자리센터에서 구직등록필증을 발급 받은 후 구직등록필증과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인터넷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내용을 확인하거나 구청 일자리창출과에 문의하면 된다.

권영상 구 일자리창출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발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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