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도 저리 융자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을 내놨다.
13일 구에 따르면 우선 중소기업 육성기금 금리를 기존 1.8%에서 1.5%까지 낮추고, 기존 분기별 진행하던 융자심의도 수시로 진행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1~2주내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담보능력이 부족한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대 2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이자ㆍ보증요율도 기존 3.8%를 최대 2%까지 낮췄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증 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사전 상담에서부터 심사,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상담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수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시설개선을 돕기 위해 연 1~2% 저금리로 업소당 최대 1억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도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내 영업신고를 완료한 일반·휴게·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이며, 사업주들은 영업에 필요한 시설이나 화장실 개선, 모범음식점 운영 등에 필요한 자금을 시중 이자보다 저렴하게 융자받을 수 있다.
융자 대상자는 담보은행에서 정한 은행여신 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따른 휴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 직·간접 피해자에게 지방세 지원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취득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등 기한 연장 ▲고지유예·분할고지ㆍ징수유예ㆍ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 ▲압류·매각 등 체납처분을 각 6개월~최대 1년 범위내 연장해주고 ▲세무조사 시기도 6개월 범위내에서 연기한다.
이외에도 구는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해 ▲상가번영회와 함께 주요 상권마다 ‘정기 방역’을 추진하고 ▲최근 졸업ㆍ입학식 취소 등으로 꽃 판매가 급격히 감소한 화훼농가 및 꽃가게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 부서 꽃 생활화’를 추진한다.
조은희 구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등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지역경제가 위축돼 또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