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6동 복합청사 4일 첫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09: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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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플러스센터··· 작은도서관··· 청소년상담센터···
178억 투입··· 2021년 완공
행정·문화·복지서비스 제공

▲ 신월6동 복합청사 조감도.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4일 오후 2시30분 신월동 581-1 부지에서 ‘신월6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기공식을 열고 첫 삽을 뜬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날 기공식은 김수영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및 구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인 사물놀이, 관현악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축사 및 공사현황 설명에 이어 청사 건립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시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021년 4월 준공 예정인 신월6동 복합청사는 연면적 6071.03㎡, 지하 1층~지상 4층인 양천구 동 청사 중 최대 규모로,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확보된 국비 16억원과 50플러스센터 사업 선정으로 받은 시비 15억원을 더해 총 공사비 178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복합 청사내에는 기존의 동주민센터가 갖추고 있는 민원실, 자치회관 등 기본적인 시설에 더해 육아나눔터를 포함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년층의 인생재설계교육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50플러스센터’가 조성된다.

이외에도 작은 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양천드림스타트센터, 다목적 강당 등도 갖추며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새로 조성될 신월6동 복합청사는 전통적인 동 주민센터 기능을 넘어 남녀노소 모든 주민이 종합 서비스를 누리며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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