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한국교직원공제회, 토지무상사용 협약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9 1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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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부터 주말농장등 활용

▲ 업무협약을 맺은 김수영 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민에게 다양한 녹지 휴게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신월동 350-35번지에 위치한 한국교직원공제회 소유 2만1940㎡ 면적의 토지 무상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민들은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2024년 12월까지 이곳에서 도시농업텃밭, 주말농장 체험 등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재배해 보는 경험은 물론 산책, 휴게 공간으로도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다.

특히 이곳은 신월동 350-31 일대에 조성 예정인 양천제2도시농업공원과 인접해 있어 양천제2도시농업공원에서 진행될 프로그램과 장소를 연계하는 등 토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종 구 공원녹지과장은 “토지 중 무상 활용이 가능한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구민들에게 다양한 휴식·여가공간을 제공해 나가겠다”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양천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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