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연서시장 '행안부 장관상'··· 전통시장 활성화 기여 인정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7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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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수상키로

▲ 연서시장 내부.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연서시장이 그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8~20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2019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국우수시장박람회는 매년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우수상품들의 전시·홍보·판매 지원을 위해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대표 축제다.

연서시장은 수상과 함께 달달커피, 청년 마카롱 등의 전시관 부스 참여와 상인동아리 난타, 하모니카팀의 뽐내기 무대 공연으로 축제 기간 동안 연서시장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구는 시장 상인들의 경영의식을 고취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내 전통시장 상인회장, 상인들로 견학단을 구성해 우수시장(대구 칠성시장)과 박람회 견학 계획을 수립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연서시장의 행안부 장관상 수상을 축하하며 연서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의 변화가 전국 시장들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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