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7 15: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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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놀이 체험··· 진로멘토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9일 오후 1~6시 용두근린공원에서 ‘2019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를 개최한다.

학생, 학부모, 마을주민 등이 함께 모여 혁신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학교, 단체, 마을 등 다양한 지역 네트워크 23개팀이 참여하며, 직접 축제의 기획·운영까지 맡았다.

축제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 내용 전시 ▲환경생태ㆍ전래놀이 체험 ▲진로상담 및 멘토링을 해주는 ‘사람책을 빌려드립니다’ ▲재활용품을 활용해 나만의 식물을 만드는 ‘개운죽 꿈나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야외무대에서 청소년 동아리 9개팀이 틈틈이 갈고닦은 ▲밴드 ▲치어리딩 ▲합창 ▲힙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숨겨온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한다.

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혁신교육지구 지정 4년차를 맞은 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도 발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키워주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혁신교육 사업을 통해 혁신교육의 저변을 넓히고 온 마을이 함께 하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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