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어려운 이웃 위한 따뜻한 손길 전해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3 15: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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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이 민간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사랑의 동전 모으기'로 모은 성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은 성금 앞에서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김 구청장의 모습.(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추운 겨울,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

 

구에 따르면 (주)위산종합건설은 '연말 어려운 아동들에게 자그마한 희망을 전달하고 싶다'며 드림스타트에 아동 장학금 120만원을 지원했다.

  

위산종합건설은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은평구 지역사회에서 받은 고마움을 보답하고자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구 드림스타트에 아동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진택 대표는 “이 사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이들의 꿈이 좌절되지 않도록 드림스타트를 통해 희망을 전달해주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도록 더욱 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또 은평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연말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구에 ‘사랑의 동전 모으기 모금액’ 1225만6000원을 전달했다.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재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19 나눔의 기쁨’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계획해 모금된 후원금을 연말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에게 도움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에도 구에 12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노영주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이 행사로 은평구의 취약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도 추운 겨울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드림스타트에 사랑의 라면 50상자를 전달했다.

  

한국평생교육상담협회는 지역내 아이들의 진로 및 인성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갖고 있다는 데 안타까워 구 드림스타트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자그마한 따뜻함을 전달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취약계층이라는 저소득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꿈의 날개를 펼쳐 이 지역사회에 훌륭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후원기관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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