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6일 동양고전과 해금의 가을 공연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8: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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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6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지역주민과 직장인을 위한 ‘동양고전과 해금의 가을 공연’을 열고 고전을 통해 인생 속 질문에 해답을 찾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가을 공연은 오후 2시부터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이자 KBS 수요예술무대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연주자 이주연의 고품격 해금 연주로 시작된다.

이어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를 지냈으며, <3분 고전>, <고전의 대문> 등의 저서를 집필한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 원장이 1부와 2부 강연을 진행한다.

박 원장은 ‘내 안의 흥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인생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영혼이 떨리는 삶을 사는 방법 ▲흥을 깨우면 행복이 보인다 ▲흥을 깨워 부자가 된 사람 ▲흥본주의 시대가 열린다 ▲내 안의 흥 지수는 얼마인가 등의 내용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종합민원→민원신청→통합신청’ 순으로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 접수 또한 가능하다.

관련 문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광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이번 가을 공연을 통해 잠시나마 아름다운 해금 연주를 감상하고 동양고전 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으며 쉬어갈 수 있길 바란다”며 “종로의 역사적 인물 중 하나인 단종비 정순왕후를 기리는 문화사업 및 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전통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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