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성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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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구청장(가운데)이 작업자들과 함께 장판을 깔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이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문제 해결·환경 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한 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양 기관이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김미경 구청장과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지난 11월1일 ‘조은아이들 지역아동센터’(은평구 불광동 소재)를 방문, 실내환경 개선공사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친환경 장판·도배 교체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공공기관의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구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해환경인자를 진단하고,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6곳과 취약계층 20가구를 선정해 곰팡이 오염 제거, 친환경 장판·벽지를 교체했다.

김 구청장은 “매일 잠자고 생활하는 주택의 환경이 열악하면 건강과 행복추구권이 보장될 수 없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유해환경인자를 줄여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데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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