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주간 예비 학부모 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6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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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8일부터 예비 학부모가 올바른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내 초등학교 예비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좋은부모 키움학교’를 운영한다.

6일 구에 따르면 구청 9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좋은부모 키움학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현직교장, 임상심리 교수, 정신간호 교수 등 각 분야 아동 전문가의 강의로 이달 말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4회 진행된다.

교육은 ▲1주차 아동정서발달 행동특성 및 게임ㆍ인터넷ㆍ스마트폰 문제사례 및 예방법 아동의 정서·행동 발달과정과 올바른 부모역할, 긍정적 훈육방법 ▲2주차 취학 전 학습상태 체크 및 알찬 학교생활 적응 팁 ▲3주차 긍정적인 자녀소통법 ▲4주차 아이가 보내는 SOS 신호 귀 기울이기 라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매시간 강의는 물론 아동 전문가들이 자녀의 발달과정에 따른 맞춤형 전문가 코칭부터 자녀와의 효과적인 소통기술, 아이가 보내는 SOS신호, 학교생활 적응팁까지 알차게 알려줄 예정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신과 아이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올바른 자녀양육으로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나 구청 건강관리과 마음건강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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