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3동,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14 16:1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공공주차장·청년주택 확 늘린다
통학도로·이면도로 개선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3동 610번지 일대가 ‘2019년 하반기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0~2023년 마중물 예산 250억원(국비 100억원, 시·구비 150억원)과 부처 연계사업 예산 등 총 512억원 규모의 뉴딜사업 예산이 단계적으로 투입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목3동 610번지 일대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가까워 교통여건이 양호하고 인근에 목동 깨비시장 등 지역 상권을 갖추고 있는 저층 주거 지역으로, 건립 20년 이상 된 건축물이 83% 이상을 차지하고, 지역내 사업체가 최근 10년간 5% 이상 감소한 곳이다.

구는 우선 공공주차장 등의 생활SOC시설을 확충하고, 청년 주택을 지어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유입을 유도하고, ‘집수리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해나가고, 통학로 및 이면도로에 대한 환경개선사업과 사람 중심의 안전한 보행로 조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올해 4월 신월3동이 서울형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되어 10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목3동 지역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양천구 곳곳에서 도시재생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다”며 “생활환경 개선, 지역 일자리 및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통해 도시의 활력을 높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혁신도시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