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추석에 열린 직거래장터 전경.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5일 오전 9시~오후 6시 구청 광장에서 자매도시 추수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추수와 김장철을 맞아 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자매결연 도시 농가에는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의 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개장됐다.
이날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남원시, 충북 괴산군, 단양군, 경북 예천군, 강원 영월군등 농가와 관련 업체가 참가한다. 판매 품목은 무, 알타리, 파, 표고, 땅콩, 사과, 고추, 마늘, 잡곡, 황태포, 젓갈류 등이다.
구 관계자는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좋은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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