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스마트 건축행정서비스 도입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24 15: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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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사용승인 서류 이메일로 교부
주민편의 행정 제공
신고기한 사전안내 문자발송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온라인, 이메일, 문자 등을 활용해 구민에게 건축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스마트 건축행정서비스’를 도입·운영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제공되는 서비스는 ▲사용승인 관련서류(건축·설비도면, 관리카드, 각종 필증, 건축 관계자 비상연락망 등)를 전자문서 형식으로 이메일 교부 ▲건축허가와 관련된 각종 안내문 및 허가조건 세움터 게시 ▲각종 건축물 신고기한 도래 전 행정절차 사전 안내 문자 발송 등이다.

단, 사용승인 관련 서류 이메일 교부 서비스는 지난 14일 이후 신청분부터 적용된다.

구는 이번 서비스가 건물 소유자가 건축물과 관련된 서류 및 안내문이 필요할 때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고, 건축물 관련 각종 신고 기간 경과로 구민들이 불이익을 겪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건축행정서비스를 토대로 주민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서비스의 원활한 시행과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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