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구에 따르면 ‘양천가치마당’은 복지, 교육, 환경 등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공론장이다.
이곳에서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민들과 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함께 해결할 ‘협치 의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이번 ‘양천가치마당’에서는 구가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온라인, 협치 교육, 확대분과회의 및 각 부서를 통해 총 21건의 제안을 접수받아, 해당 사업부서의 검토 및 토론회, 협치 추진단 회의 등을 거쳐 선별된 총 8건의 의제가 논의된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올해 1년간 협치 의제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 순서에는 ▲우아미와 함께 하는 초록울타리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특화거리 조성 ▲도시농업 활성화 등 2020년 협치 의제 8건에 대한 발표를 듣고 토론을 거쳐 내년에 추진할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참여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으며 선착순 100명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가치마당이 정책의 계획, 실행, 평가의 모든 과정에 주민이 행정의 파트너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민협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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