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설 연휴 24시간 비상체제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1 1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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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구청장·간부들 매일 현장 누비며 순찰
종합상황실 운영··· 진료등 8개반 189명 배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청(구청장 유덕열) 간부들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27일 설 연휴기간 지역을 순찰하며 위험요인, 시민불편사항, 청소상태 등을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신속하게 처리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2017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연휴에 근무하며 행정 공백없는 구정 운영을 해온 동대문구 간부들은 구 간부 소통반(네이버 밴드)을 통해 매일 오후 4시 일일 청소상황 및 연휴종합대책 추진 상황, 각종 사건·사고를 공유하며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처리를 한다.

이번 순찰에는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최홍연 부구청장, 김종수 행정국장, 양옥섭 기획재정국장, 이형관 복지환경국장 등 총 5명이 참가한다.

또 청소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제설대책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8개반 189명 직원도 구청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2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24시간 근무하며 업무를 처리한다.

유 구청장은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구 간부가 직접 나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구민 모두 가족과 함께 즐거운 설 명절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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