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반딧불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식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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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및 재가장애인 총 24가정 지원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주)KCC후원으로 23일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서초구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반딧불 산타클로스 선물 전달식을 한다.

서초구는 작년에 이어,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저소득 가정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3월 지역내기업인 (주)KCC와 '반딧불하우스(저소득가정을 위한 집수리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9년도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주)KCC, 서초구청, 지역내 3개의 복지시설(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하였으며, 서초구내 저소득 및 재가장애인 총 24가정이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받았다.

이 날 행사는 (주)KCC, 서초구청, 수행기관 3곳(한우리정보문화센터, 반포종합사회복지관, 양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수혜가정에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는 작업을 거쳐, 각 수혜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반딧불하우스' 사업은 2018년부터 계속된 서초구 기업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수혜자 중심의 친환경적 & 맞춤형 집수리 사업 진행으로 스티비어워즈가 주최하는 2019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신제품, 생활, 학습 및 작업환경 혁신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에도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려운 주민이 많이 계신다. 작년에 이어 이분들에게 좀 더 환경 친화적이고 각 가정에 적합한 일대일 맞춤형 집수리를 진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집수리를 받게 되는 저소득 주민들이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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