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구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18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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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화재땐 현장 연결·신속 대응

▲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메인화면.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을 구축, 본격적인 디지털 행정을 시작한다.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은 구청 6층 구청장 접견실내에 설치된 가로 3.63m, 세로 1.67m 크기의 대형 스크린에 지난 5월부터 수집된 고품질 행정 빅데이터에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것으로, 침수, 화재 등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현장을 연결해 통제ㆍ지시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의 인구, 재정, 민원 등 행정 자료가 축적된 주민등록, 이호조, 새올 등의 개별 업무 시스템과 137종의 데이터가 저장된 은평데이터광장의 DB를 연계해 화재, 구조, 구급 등 소방 자료, 응답소 민원, 상수도, 교통 정보 등을 서울시와 연계해 실시간 도시현황이 보여지도록 했다.

또 행정 자료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 지도에 표시하고, 월별 또는 분기별로 쌓이는 자료는 그래프로 표시하는 등 시각화해 업무에 활용하기 쉽도록 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스마트행정 통합 플랫폼을 통해 화상으로 서울시장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구축됐다.

김미경 구청장은 “은평구는 라오스 등의 외국에서도 견학을 올 정도로 수준 높은 인프라 및 정보통신 기술, 인력 자원 등이 갖춰진 상태이기 때문에 매일 쌓이는 다양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예측 행정 시스템으로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역할을 하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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