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모범 납세자에 표창장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02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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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제54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 그동안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모범 납세자 2만7688명 중 구세입의 안정적인 확보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5명을 선정해 2일 표창장을 전달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여식은 생략하고,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유공납세자는 매년 1월1일 기준, 최근 8년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하고, 최근 10년 동안 체납없는 모범납세자 중에서 우리구에 법인 5000만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의 구세(재산세ㆍ면허등록세)를 납부한 자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선정된다.

올해 성실 납세왕은 법인 명인제약과 개인납세자 4명 등 총 5명이다.

특히 명인제약은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매년 사랑의 열매에 200만원 이상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훈훈함을 더해주고 있다.

납세왕에 선정되면 대출금리 인하, 환율우대 적용 등 모범납세자 혜택과 더불어 유공납세자 혜택인 구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구 서초휴양소 이용혜택, 서초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공연 관람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린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유공납세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납부한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하게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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