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주3회 여권 민원창구 연장 운영 '호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9 17: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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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000건 처리"

▲ 동대문구청 종합민원실에 방문한 주민들이 여권 발급과 관련한 절차를 문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직장 퇴근 후 여권 발급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여권 민원창구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19일 구에 따르면 매주 화·수·목요일 여권 민원창구의 운영시간을 오후 6~8시 2시간 연장하며, ▲여권 신청서 접수 ▲여권 교부 ▲여권 발급기록증명서 발급 등 주간 업무시간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권 민원창구의 주 3일 야간접수 운영은 서울시 25개 구청 가운데 유일해 퇴근 후에나 어렵게 시간을 낼 수 있는 주민들로부터 더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여권 민원창구 야간 연장 운영과 함께 ▲여권 수령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 ▲임신부 및 영유아 동반자, 노약자, 장애인들을 위한 여권 신청서 접수 우선창구인 ‘보듬누리 행복창구’ 운영 ▲여권 보호용 커버 제작 및 배포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여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여권 발급과 관련해 주간에 시간 내시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께 감동과 행복을 전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9년 연장 운영 시간에만 여권 신청서 접수 2500여건, 여권 교부 2400여건 등 총 5000여건에 이르는 업무를 처리해 주민들의 여권 발급 관련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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