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꽃집 돕기 '착한 소비' 앞장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5-18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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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곳서 30만원씩 화분 구매
구청·동주민센터등에 배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코로나19로 학교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원들을 돕기 위해 구청 청사 관리에 필요한 화분을 구입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역내 영업 중인 모든 화원 49곳에서 30만원씩 총 1470만원 상당의 화분을 구매했다.

구매한 화붐은 산세베리아, 고무나무, 관음죽, 안스리움, 크루시아, 금전수, 알로카시아 등으로, 이 화분들은 구청·동주민센터 내 방문객이 많은 곳에 배치해 공기정화, 환경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원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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