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인복지시설 48곳 현장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2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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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안전점검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철 화재, 가스누출과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동절기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 관련 시설 총 48곳으로, 구청 담당직원들로 편성된 점검조가 오는 9~20일 시설에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시설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토대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교육 실시 여부 ▲손해배상 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전기·가스 관련 안전시설 유지·관리 실태 ▲자연재난 대응 대책 수립 여부 ▲이용자 건강관리 대책 등을 점검한다.

특히 하절기 점검 때 지적됐던 위험요인에 대한 보수·보강 및 안전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은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보수나 보강 등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도·감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재원 구 노인청소년과장은 “겨울철을 맞아 화재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및 운영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해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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