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구에 따르면 수험생과 관계자 등이 집중적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에 급증하는 교통수요와 그에 따른 돌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14일 수능시험 당일에는 ‘수험생 우선 태워주기’ 캠페인 실시와 함께 오전 6시부터 천호역, 강동역 등 주요 이동지점에 비상수송차량과 구 공무원들을 배치해 비상수송과 시험장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해 교통 흐름이 방해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험장 주변에 수험생을 내려줄 때는 시험장 앞이 아닌 200m 전방에서 하차하도록 하고 자동차 등은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행하고 경적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구청 교통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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