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상명아트센터 8일 동아리 미니콘서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4 1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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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8일 상명아트센터 대신홀(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이 주관하는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을 개최한다.

올 한 해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하고 구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공감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오후 5시부터 ▲공연소개 ▲인사말씀 ▲경희궁유스오케스트라 ▲탱고아띠스따 ▲북촌다빈 ▲서울청소년빅밴드 ▲합동무대 순으로 이어진다.

감미로운 대금연주와 오케스트라, 감각적인 재즈밴드와 탱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종로의 숨은 실력자이자 일상예술가들이 펼치는 무대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게스트로는 대한민국 대표 색소폰 연주자인 이정식이 출연한다.

그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합동무대에서 종로랑 동아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콜라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 관람료는 무료이며 신청을 원할 시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좌석은 비지정좌석이고,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지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과 또는 종로문화재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의 수혜자를 넘어 주체자로 참여하며 자생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종로구민 누구나 골고루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탄탄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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