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신년인사회 대신 음악회··· 새해 희망 기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6 18: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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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회관서 17일 서초교향악단·합창단 공연

▲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17일 오후 7시 경자년 새해를 맞아 두 번째 신년음악회 'Hello! 2020!'이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초교향악단이 가야금 연주자 문양숙씨, 소프라노 이세희씨, 서초구립여성합창단 등과 협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음악회는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좌석권을 배부하며 구민은 누구든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로시니, 브람스, 비발디, 쇼스타코비치는 물론 오페라와 뮤지컬의 유명한 곡을 만나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공연”이라며 “참석하는 주민 모두 큰 감동을 받고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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