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장형 동물등록제 선착순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4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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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반려동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내장형 칩’ 동물등록제 지원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

4일 구에 따르면 내장형 동물등록은 서울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 (사)서울시수의사회 민·관협력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오는 3월1일~12월 반려견 4만마리를 대상으로 물량 소진시까지 지원한다.

내장형 동물등록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오는 3월21부터는 2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지정 동물병원(은평구 41곳)을 방문하면 시중 4만~8만원의 등록비용이 드는 ‘내장형칩’ 등록을 1만원에 할 수 있다.

3개월령 이상인 반려동물을 소유한 사람은 의무적으로 반려동물 등록을 해야 하며, 만일 등록하지 않으면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내장형 마이크로칩 동물등록은 칩 삽입을 통해 등록하며, 훼손이나 분실 염려가 없어 반려동물을 잃어버릴 경우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내장형 동물등록(연간 4만두) 지원은 한정된 물량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등록을 원하는 구민들은 서둘러 등록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동물병원 등에 관련된 문의사항은 (사)서울시수의사회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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