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5동 생활안전協, 한부모 가정 자녀들에 따뜻한 마을돌봄 장학금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7 16: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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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구에 각 40만원씩
정기적 모임으로 나눔소통도

▲ 신월5동 장학금전달식 기념촬영.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이 최근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신월5동에서 경제적 사정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한부모 가정 희망날개 달아주기’ 특화사업 취지에 따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로 선정했다.

전달식에서는 회원들이 모금한 장학금 200만원을 선정한 한부모가정 5가구에 40만원씩 전달했으며, 보호자들은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며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문남근 구 생활안전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장학금 전달에 큰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학금을 전달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송태호 신월5동장은 “대상자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며 “탄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유지 및 구축해 한부모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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