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공동주택 보안등·CCTV 설치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5 18: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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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신청 접수
단지별 최대 4000만원 보조

▲ 강남구청 전경.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0일까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0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은 ▲담장 또는 통행로 개방에 따른 보안등, CCTV 설치·유지 ▲보육시설의 설치·개보수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주 도로, 보안등 및 경로당 보수 ▲에너지절약 시설 설치·개선 ▲단지내 수목 전지작업 등이다.

자격은 2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단지별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역내 11만1000여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신청 단지를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020년 2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단지는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동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성 구 공동주택과장은 “품격 있는 공동주택 문화 조성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강남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 화합, 건강·운동, 여가·취미·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을 사업별로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0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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