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공무원협치예산제' 시범사업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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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과제 확정
내년도 혁신계획에 반영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와 은평구 협치회의가 공무원협치예산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민과 관의 동등한 참여와 참여자의 자발성과 적극성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협치로 발전을 이루고, 행정부서가 먼저 협치방식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매년 서울시에서 자치구의 지역사회혁신계획을 토대로 총 10억원을 지원하는 시민참여예산 구단위계획형의 일부이다.

올해 첫 번째 시범사업에는 총 1억원이 배정됐으며, 오는 3월에 과제가 확정되면 2021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돼 추진될 예정이다.

구 협치회의 관계자는 “공무원들도 엄연히 협치행정의 중요한 주체이다. 더구나 은평구는 타구에 비해 공무원 중 주민비율이 높은 자치구이다. 공무원들의 소중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발굴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협치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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