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1동 도시재생 청신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02 16: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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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희망지사업 대상지 선정
1년간 주민역량강화 사업 추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1동 136-15번지 일대가 2019년 하반기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대상지로 선정된 신월1동은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단독주택지역으로 개발된 곳으로, 도시·건축분야, 인문·사회분야, 공동체·사회적 경제 분야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서울시평가위원회의 서면평가, 현장실사, 발표심사 및 심층평가 등의 종합 검토를 거쳐 도시재생의 효과가 기대되는 곳으로 사업대상지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신월1동에서는 앞으로 1년간 사업비 약 1억6000만원을 투입해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주민모임 공간 운영 ▲주민모임 활성화 프로그램 ▲주민제안 공모사업 등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도시재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희망지 사업을 통해 형성된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소규모 재생사업 및 국토교통부 뉴딜사업 등의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지난해 4월 신월3동 지역이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데 이어 신월1동이 도시재생 희망지로 선정되는 등 신월동 곳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 혁신도시기획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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