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 추진··· 7월부터 본격 시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13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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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주택, 상가를 대상으로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추진한다.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는 재활용품 선별을 저하시키는 폐비닐과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에 적합한 무색 생수.음료 페트병을 요일별로 지정해 배출하는 제도다.

 

 

단독주택과 상가는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을 별도 분리해 기존 일.화.목 배출지역은 목요일에, 월.수.금 배출지역은 금요일에 배출하면 된다. 폐비닐과 투명 페트병 배출일에는 다른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없다. 공동주택은 별도 설치 된 투명 음료.생수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된다.

 

구는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단독주택.상가의 경우 폐비닐 요일제는 오는 7월,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은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한다. 공동주택은 7월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을 본격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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