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생계 위기가구에 긴급생활비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01 14: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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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조사 전담TF구성··· 신속 추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2일부터 재난긴급생활비 지급 조사 전담 직원(TF팀) 사무실 구성, 업무분장, 주민홍보 등 원활한 재난긴급생활비 지급을 위해 사업 관련 사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 실시했다.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대상은 서울시 거주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구 예상 지원 대상 가구는 총 4만8000가구다.

지원대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지원금액은 월 소득이 ▲175만인 1인 가구, 299만원인 2인 가구는 30만원 ▲387만원인 3인 가구, 474만원인 4인 가구는 40만원 ▲562만원인 5인 가구, 650만원 이상인 6인 가구는 50만원을 받게 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월15일까지 서울시 복지포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이 가능한 가구원이 없는 거동 불편자는 전화로 신청하면 지원대상자 조건을 확인한 후 방문 일정을 조율해 방문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접수한다.

그외에도 오는 16일~5월15일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해도 된다.

온라인 접수, 동주민센터 접수는 공적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일에 신청해야 하며, 거동 불편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접수는 방문 일정을 조율해 상시 가능하다.

선정 가구에 대해선 가구원수 별로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양천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며, 사용 기한은 오는 6월까지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재난긴급생활비는 신청일로부터 최소 7일 이내 지원을 목표로 가능한 한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구민 분들이 지원을 받으시는 데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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