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2동 특수임무 유공자회, '2020따뜻한 겨울나기 후원품 전달식'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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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응암2동 주민센터가 최근 1층 북카페에서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의 후원을 기념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2020따뜻한 겨울나기 후원품 전달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 은평구지회가 백미 10kg 80포를 후원해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쌀은 응암2동 저소득 독거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현진 회장은 “매년 겨울철을 맞이해 넉넉하지는 않지만, 나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보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애국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 은평구지회는 국민의 애국심 함양에 초점을 맞추고 매년 성품을 후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김인기 응암2동장은 “겨울철을 맞이해 저소득 홀몸노인 등 동절기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기부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는 소망을 밝혔다.

앞으로도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는 ‘사랑의 성금·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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