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음식·의상등 체험행사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21일 오후 4시 한국마사회 청담문화공감센터에서 ‘2019 강남구 다문화인 한국어·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다문화가족 한국생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다문화가정 소속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문화 음식나눔, 세계전통 의상·물품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경연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대상 ‘한국어 말하기’와 2004~2014년생 다문화가족·중도입국·외국인부부 자녀 대상 ‘이중언어 말하기’ 등 2개 부문으로 이뤄지며, 주제는 제한이 없다. 지난 8일 예선을 거쳐 12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본선 진출자에게는 총 28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오선미 구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정 역시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포용 복지 도시, 강남’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교실과 한국어능력시험대비반 운영, 자녀 언어발달 지도, 친구와 함께하는 캠프, 한국사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금천구, 대입진학 릴레이 특강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5/p1160278735592113_89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선제적 재해 예방활동 총력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4/p1160278171936958_649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장마·폭염 대비 ‘우산복지’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3/p1160278535491628_28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시, 여름철 노숙인·쪽방주민 특별보호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22/p1160278118452648_1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