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구에 따르면 ‘2020년 신학기’를 맞아 고가의 교복 구입으로 인한 가계비 부담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청 3층 양천홀에서 오는 21~22일 진행예정이었던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라 행사 주관단체인 녹색가게 연합회와 협의 끝에 취소 결정이 났다.
구 관계자는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행사 취소로 관련 문의가 빗발쳐 업무에 차질이 있을 정도”라며 “주민 호응도가 높던 교복 및 학생용품 교환 장터 행사가 취소돼 안타까운 심정이나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정월 대보름 축제, 민방위 교육 등을 비롯해 구민이 대규모 참석하는 행사는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대부분 취소 및 연기 조치하고 있다.
추가적인 폐지 또는 연기되는 행사·강좌 등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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