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년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6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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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구청 큰회의실에서 ‘강남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실시된 강남구 거주·생활 청년 1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와 국내ㆍ외 청년 정책을 분석하고, 청년 문제의 특성과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최종 보고회에서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는 UP(업)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청년의 능력 향상을 위한 성장과 개발 지원(일자리)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지원(경제ㆍ주거) ▲마음 건강 지원을 통한 삶의 질 향상(문화ㆍ복지) ▲청년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반 마련(사회참여)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정책 방향으로 제안했다.

이용달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맞춤형 정책을 펼치는 등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강남’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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