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월드카페 톡톡’ 수강생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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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월드카페 톡톡’을 운영한다.

주민들의 어학실력과 글로벌 마인드 향상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회화, 일본어, 중국어 강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구로청소년문화예술센터 1층(구로동)과 구로구평생학습관 1관(개봉동)에서 3~12월 총 4기에 걸쳐 진행되며, 여행영어와 기초문법 등 여름특강도 열린다.

강좌별 정원은 10~28명으로 연간 1000명 이상이 수강하게 된다.

구는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주민을 수업 보조강사로 채용하고, 수강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고 서로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주민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효과도 있다.

1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하거나 구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선착순 접수ㆍ수강료 3만원)

구 관계자는 “‘구로월드카페 톡톡’에서는 외국어 실력도 쌓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도 만날 수 있다”며 “새해를 맞아 어학공부를 결심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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