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12일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2-06 15: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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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2일까지 친환경 도시텃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친환경 도시텃밭은 수서동 370번지에 위치한 3067㎡ 규모로, 총 19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구획(12㎡)에 한해 7만원에 분양한다.

또 ‘자매도시’인 경기도 광주시 운영 텃밭(9234㎡ㆍ남한산성면 하번천리 3-2번지) 50구획을 구획(16.5㎡)당 1만원에 분양한다.

친환경농업을 위해 퇴비·친환경약제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생산된 농산물은 정기적인 농약·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신청 대상은 강남구민으로,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오는 19일 무작위 전산 추첨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명숙 구 지역경제과장은 “‘필환경도시 강남’은 도시농업도 친환경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ME), 너(ME), 우리(WE)가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지역공동체를 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상자텃밭 분양 ▲서울형 텃밭 조성 ▲원예체험교실 운영 ▲도시농업전문가 육성 ▲도시농업공동체 발굴 지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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