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8일 이상 영업 중단' 다중이용시설에 최대 100만원 지원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3-31 16: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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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 이달 지급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사회적거리두기’에 동참해 영업을 중단한 지역내 다중이용시설 업소에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휴업지원금을 지원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시설은 노래연습장, 게임시설제공업(PC방), 체육시설업으로 지원기준은 30일~오는 10일 8일 이상 연속 휴업을 한 업소다.

휴업지원금은 구청에 등록(신고)된 업체(30일 기준)에 휴업 1일당 10만원씩,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방법은 구청 방문, FAX, 담당자 이메일 등으로 휴업지원금 신청서, 대표자 신분증 사본 및 통장사본 각 1부 등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휴업기간 중 하루라도 영업시 지원이 불가하며, 제출된 서류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이달 중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소에 대해 휴업지원금을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병 차단을 위해 밀집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방역을 지원하고 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업지원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노래연습장·게임시설제공업은 문화예술과, 체육시설업은 생활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3일부터 지역내 노래방, PC방, 헬스장 등 문화·체육 분야 민간다중이용시설 531곳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인 1조의 점검반이 방역 요령과 사업장에서 지켜야 할 가이드라인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도 배부해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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