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창업희망청년에 임차료 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4 14: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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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4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월14일까지 지역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점포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점포 육성사업’은 점포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사업가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비 등 창업 초기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 할 수 있도록 대상지부터 아이템 선정까지 청년 상인이 직접 기획한다.

또 청년 창업 전문가를 통한 창업아이템, 점포의 컨셉에 대한 분석 및 홍보와마케팅 교육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모집업종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 ▲기존 상인과의 협업 가능한 아이템 ▲희망상권내 부족한 업종 보강 아이템으로 구내 거주하는 만 19~39세 이하의 구민이라면 개인 또는 1팀당 5명 이내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를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총 3명(팀)을 선정하며, 서류심사 통과자들은 기본적인 창업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2주간의 교육 및 컨설팅 기간을 거쳐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발된 청년상인은 1년간 리모델링비의 50% 범위 안에서 최대 1000만원, 월 임차료의 50% 범위 안에서 월 최대 120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창업이 꿈이었던 청년이 이번 기회를 활용해 꿈을 이루고 안정적인 일자리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불어 지역 상권도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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