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용 90% 최대 1117만원 보조
주거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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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기동 감초마을 주민들에게 사업을 설명을 하고 있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 두 번째)의 모습. (사진제공=동대문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0년 제기동 감초마을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내 낡은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해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것으로, 구는 도시재생사업비 총 4억원을 투입해, 주택 가구당 공사비용의 90%, 최대 1117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내에 위치한 주택, 상가 등 300여곳이다. 단, 무허가 또는 위법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0일까지 ▲주택개량 지원사업 참여 신청서 ▲건축 견적서 ▲시공 계획서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제기동 감초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안암로 122 2층)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지속가능도시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난해 하반기에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제기동 고대앞마을’의 도시재생을 지원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대문구 제기동 안암로 148에 자리한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사무국장 1명, 현장코디네이터 3명이 근무하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기획(주민공모사업, 도시재생대학 등) ▲도시재생 뉴딜사업 교육 및 홍보 등 업무를 수행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주택개량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의 주거·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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