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종로1·2·3·4가동, 「저소득 홀몸노인 떡국 나눔」 진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3 1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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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1·2·3·4가동은 설 명절을 맞아 14일(화) 낮 12시, 한국전통음식연구소(종로구 돈화문로 71)에서 「저소득 홀몸노인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동과 한국전통음식연구소(대표 윤숙자)는 저소득 홀몸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개성식 조랭이 떡국과 명절 음식 등을 제공한다. 또한 명절에도 떡국을 끓여 드실 수 있도록 행사 당일 만든 떡국 떡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설 명절을 앞두고 종로구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주민들과 봉사단체들의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일(월) 종로공영회(회장 김정귀)는 종로구에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했다. 지난 해 11월 무료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을 지원했던 종로공영회는 올해도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하고 구에 백미를 기탁했으며, 구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계사 가피봉사단은 오는 20일(월)부터 22일(수)까지 지역내 홀몸 노인, 한부모가정,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떡국 떡과 간식 1000세트를 전달한다. 조계사 가피봉사단은 지난해 집수리, 노후 전기장판 교체, 동지 팥죽 나눔 등 구와 함께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구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재활용품 수집인 67명에게 방한복, 방한장갑, 손수레, 야광밴드 등을 전달한다. 지난 해 10월부터 11월까지 각 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등이 전수조사를 실시해 재활용품 수집인을 발굴했으며, 수요 조사를 통해 지원 물품을 선정했다. 구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물품을 구매해 전달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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