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에 기부 온정 줄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13 16: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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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에 희망을···
동서울농협·(주)천하자동차
쌀·성금 기탁

▲ ‘사랑의 쌀’ 전달식에서 유덕열 구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동서울농협 박유선 조합장(왼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동서울농협과 (주)천하자동차로부터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성품을 전달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우선 동서울농협은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랑의 쌀’ 3000kg(10kg/포, 환가액 9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사랑의 쌀은 용신동과 제기동의 경제적 취약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천하자동차도 지역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사랑의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도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구 차원에서도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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