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0-29 16: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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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운영성과 공유

▲ 2018년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31일 오후 2시 명성교회 월드글로리아센터에서 ‘건강100세 실천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행복해요 강동! 좋아요 강동!’을 주제로 주민, 학계 전문가,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건강 100세 상담센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전체회의는 걷기동아리 ‘강동100세 걷기회’ 회원들의 건강 체조 시범을 시작으로, 유공 주민 표창, 운영 경과보고, 특강, 성과공유 동영상 상영,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특강은 임준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건강한 강동구와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주제로 강연하며, 건강 밴드 운동, 건강 율동 등 주민들과 함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부대행사로 건강 식단 교육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100세 시대 핵심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라며 “WHO(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상을 4회 수상하는 등 세계가 인정한 ‘건강100세 상담센터’가 11년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들의 건강을 더 탄탄하게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강동구청 보건소 보건의료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2008년 12월 동 주민센터마다 간호사가 상주하는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고, 2012년 '건강100세 상담센터 설치 운영 조례'와 '건강100세 상담센터 주민참여 촉진 조례' 제정·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건강 정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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